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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또 性비위…캄보디아 주재 외교관, 직원 성추행 의혹

외교부. [중앙포토]

외교부. [중앙포토]

 
캄보디아 주재 외교관이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 해제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외교부 등에 따라면 주캄보디아대사관에 근무하는 A씨는 올해 초 직원 B씨를 저녁 자리에 불러내 불쾌감을 주는 말과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B씨는 지난 4월 외교부 본부에 이를 제보했고, A씨는 감사 결과 지난 7월 직위에서 해제됐다고 한다.
 
외교부는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해당 외교관을 귀임 조치 했다”며 “엄정하게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외교부에서는 주에티오피아 대사의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2017년 성 비위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했지만, 이후에도 성 관련 비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도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일본에 주재하던 총영사가 경찰 수사를 거쳐 기소됐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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