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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이유 없이 흉기 휘두른 혐의로 강제입원 중이던 조현병 환자 도주

광주광역시의 한 병원에서 조현병 환자가 달아나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이 환자는 여성에게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강제입원 중이었다.
 
[뉴스1]

[뉴스1]

1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5분쯤 광주 북구의 한 병원에서 A(31)씨가 도주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3시 30분쯤 북구 두암동에서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성의 팔에 4㎝가량 상처를 입힌 혐의(특수상해)로 기소돼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었다. 경찰은 사건 당시 조현병을 앓고 있는 A씨가 약을 끊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A씨를 강제 입원 조치했다. 
 
경찰은 병원 주변 폐쇄회로TV(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도주 경로를 확인하는 등 A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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