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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조국 딸, 명예훼손 고소…성적 유출은 허위사실”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10일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을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조씨가 자신의 학교 성적을 유출했다며 고소한데 따른 맞고소 성격이다.
 
곽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8월 19일 조 장관의 딸 조씨의 유급 관련 최초 보도에서 자료의 출처가 부산대라고 명시돼 있었다”며 “하지만 지난 3일 조씨는 자신의 성적 정보를 제공한 성명 불상자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아가 조씨는 언론을 통해 마치 불법적인 방법으로 해당 자료를 취득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지난 5일 조씨가 경찰 고소를 유지한다면 맞고소를 할 수밖에 없다고 미리 밝혔음에도 아무 조치가 없었다”며 “조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무고 혐의로 대검에 고소장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검찰에서 관련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씨는 지난 3일 곽 의원이 자신의 고교 생활기록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성적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이를 유출한 이들을 처벌해달라고 경남 양산경찰서에 고소장을 낸 바 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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