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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서한…"한국 선원 전원 구조 감사"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 고립됐던 한국인 선원 4명이 전원 구조된 것에 대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우리 국민 4명이 미국 해안경비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원 구조됐다는 소식은 오늘 아침 우리 국민에게 큰 안도와 기쁨을 줬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칼 슐츠 미 해안경비대 사령관에게도 직접 서한을 보내 이번 구조 작업 과정에서 해안경비대원들이 보여준 용기와 헌신을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고 대변인은 "정부는 미 관계 기관과 계속 긴밀히 협조하면서 구조된 선원 및 가족들에 대한 지원과 아울러 신속하고 공정한 사고원인 규명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10일(한국시각)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국인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미 해안경비대 트위터]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10일(한국시각)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국인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미 해안경비대 트위터]

앞서 한국인 선원 10명을 포함해 24명이 타고 있던 골든레이호는 8일 오전 1시 40분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에서 12.6㎞ 떨어진 해상에서 좌초됐다.
 
이 가운데 한국인 6명을 포함한 20명은 사고 7시간 만에 구조됐고, 나머지 한국인 4명은 10일 오전(한국시각) 구조됐다. 이들은 현재 건강 상태 점검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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