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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최대 20% 싸다, 우리 동네 전통시장 추석 이벤트

내가 사는 동네,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조금만 관심 가지면 다양한 혜택이 보입니다. 바뀐 규정에 당황하지 않아도 되고요. 우리 동네 따끈따끈한 소식,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가 전해드립니다. 이번엔 서울 강남구에서 어린이 글짓기 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해요. 광진구는 1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하고 제수용품을 10%부터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네요. 성북구에선 동주민센터가 주민 아파트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골목회의’가 열렸어요. 용산구는 구립 장애인 복지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답니다.
 

우리동네 라이프 톡 - 서울 강남·광진·성북·용산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2017년 강남구 글짓기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모습.

2017년 강남구 글짓기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모습.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이달 24일까지 관내 5~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9 강남구 어린이 글짓기 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강남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 또는 e메일로 보내면 된다.
 
이번 대회는 올해 30회째로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포 동(東)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참가 부문은 시·산문, 그림 등 2개로, 주제는 대회 당일 발표된다. 가족놀이마당과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강남문인협회와 강남미술협회가 심사하며, 수상자에게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15일 구와 강남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전통시장 6곳서 11일까지 제수용품 할인 판매

지난해 추석 연휴 동안 자양전통시장에서 열린 노래자랑 이벤트에서 주민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 동안 자양전통시장에서 열린 노래자랑 이벤트에서 주민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추석을 맞아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1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에서 2019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중곡제일시장과 자양시장 등 지역 내 6개 시장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제수용품을 10~20%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제로페이 결제서비스의 가맹, 이용 홍보를 위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과 제로페이 5000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쇼핑 캐리어를 증정한다. 주차 편의도 제공한다. 시장 이용객에 한해 15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2시간 이내로 주차 가능하다. 자양시장의 경우 12일까지 공영주차장에 1시간 무료 주차할 수 있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3개소(동서울호텔길·송림기사식당길·자양유수지)는 12~15일 무료 개방한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주민 의견 듣는 ‘찾아가는 골목회의’ 개최

지난달 28일 성북구 정릉2동 푸르지오아파트 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골목회의’ 모습.

지난달 28일 성북구 정릉2동 푸르지오아파트 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골목회의’ 모습.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동주민센터 공무원들이 주민을 만나러 가는 ‘찾아가는 골목회의’를 진행한다. 이 회의는 민선 7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중 하나로 세 명 이상 주민이 회의를 제안하면 동주민센터 주무관이 회의 장소로 찾아간다. 주무관은 회의 참가 인원 모집 등 회의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해 개최를 돕는다.
 
주민 반응은 좋다. 이 회의에 참가한 주민은 “관공서에 가면 딱딱한 분위기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도 그냥 지나치게 되는데 우리 동네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니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성진 정릉2동장은 “찾아가는 골목회의를 적극 홍보해 주민의 생활 불편이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서 듣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원하는 사람은 성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성북구 홈페이지나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장애인 재활·보호 돕는 복지시설 새 단장

용산구 구립 장애인 복지시설 내 보호작업장에서 근무자들이 에코백을 만들고 있다.

용산구 구립 장애인 복지시설 내 보호작업장에서 근무자들이 에코백을 만들고 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립 장애인 복지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복지시설 리모델링은 안전한 작업 공간과 이용시설을 확보함으로써 직업재활 기능과 장애인 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복지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이며 지하 1층 창고, 1층 봉제작업장 사무실, 2층 임가공작업장, 3층 주간보호센터, 4층 옥상 방역소독 창고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복지시설 내 장애인 보호작업장은 ▶직업재활(봉제사업·방역소독·임가공사업) ▶일상·사회 재활훈련 ▶장애인 차별금지 캠페인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등 다방면에 걸쳐 장애인 재활과 인식개선 사업을 전담한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장애인을 보호자를 대신해 낮에 보호·치료(재활, 교육훈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 6일 장애인·가족, 지역주민, 구청장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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