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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직장 선배가 말하는 요즘 후배…“능력 있지만 책임감 부족해“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에 대한 생각은.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에 대한 생각은.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직장내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 사이 태어난 세대)를 바라보는 선배 직원들은 이들은 상대적으로 ‘IT·컴퓨터 능력과 창의성은 뛰어나다’고 인정하지만, ‘책임감과 끈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남녀 직장인 5013명을 대상으로 ‘밀레니얼 세대 직원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은 100점 만점 기준에 57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점수 구간별로 보면 평균 60점 정도를 준 직장인이 25.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50점 22.6%, 70점 18.2%, 40점 12.6%, 80점 9.3% 등의 순이었다.
 
이들 직장인에게 ‘밀레니얼 세대 사원들의 최고 강점은 무엇인지’ 질문한 결과(복수응답), IT·컴퓨터 능력이 응답률 34.4%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창의성(27.5%) 글로벌 감각 및 외국어(25.6%) 업무에 대한 지식(19.5%) 추진력(10.8%)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이들 밀레니얼 사원들이 타 세대 직원들보다 부족한 부분으로는 책임감이 응답률 32.3%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끈기(29.2%), 성실성(24.0%), 소통능력(23.3%), 조직에 대한 충성심(18.8%)  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밀레니얼 세대 사원들이 앞선 세대와 다른 원인을 질문한 결과, 인터넷·휴대전화의 발달을 꼽은 직장인이 50.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형제가 적거나 외동이라 부모의 관심을 독차지해서(22.4%), 경제적 풍요(13.3%), 조기유학·어학연수·해외여행 등이 보편화해서(6.7%), 사교육(4.4%) 등을 꼽았다.
 
한편, 선배 직원들은 밀레니얼 세대들의 강한 ‘개인주의 성향’을 이전 세대와의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86세대 직장인이 42.7%로 가장 세대 차이를 느낀다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X세대 직장인(36.7%), 베이비붐 세대 직장인(25.3%) 순으로 나타났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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