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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34km 롤러코스터에서 떨어지는 휴대폰 잡은 사나이

지난 8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테마파크인 포르트 아벤투라의 롤러코스터 '샴발라 드래곤 칸'에 탑승한 사무엘 켐프가 공중에서 떨어지던 휴대폰을 잡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시속 134km로 움직이는 샴발라는 유럽에서 가장 아찔한 롤러코스터로 손꼽힌다. [유튜브 캡처]

지난 8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테마파크인 포르트 아벤투라의 롤러코스터 '샴발라 드래곤 칸'에 탑승한 사무엘 켐프가 공중에서 떨어지던 휴대폰을 잡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시속 134km로 움직이는 샴발라는 유럽에서 가장 아찔한 롤러코스터로 손꼽힌다. [유튜브 캡처]

시속 134km 속도로 낙하하는 유럽에서 가장 짜릿한 롤러코스터를 탄 한 남성이 공중에서 떨어지는 핸드폰을 맨손으로 낚아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소문사진관]

지난 8월 17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가장 큰 놀이공원인 바르셀로나의 포르트 아벤투라에 방문한 사무엘 켐프는 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롤러코스터인 '샴발라 드래곤 칸'에 탑승했다. 시속 134km로 운행되는 이 롤러코스터는 한때 유럽에서 가장 높고 빠르게 움직여 짜릿하기로 유명했다. 이날 사촌 동생과 함께 앉아 롤러코스터를 즐기던 켐프는 앞자리에 앉았던 다른 탑승객의 아이폰이 사촌 동생의 자리로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고, 순간 팔을 길게 뻗어 공중에서 떨어지는 핸드폰을 낚아채는 데 성공했다. 이후 켐프는 이 장면을 목격한 뒷자리의 탑승객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두손을 높이 들고 환호를 지르기도 했다.   
롤러코스터 '샴발라 드래곤 칸'에 탑승한 사무엘 켐프가 사촌여동생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다. 켐프의 뒷편으로 놀이기구가 보인다. [유튜브 캡처]

롤러코스터 '샴발라 드래곤 칸'에 탑승한 사무엘 켐프가 사촌여동생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다. 켐프의 뒷편으로 놀이기구가 보인다. [유튜브 캡처]

사무엘 켐프가 공중에서 사촌동생이 앉은 쪽으로 떨어지던 휴대폰을 맨손으로 잡고 있다. [유튜브 캡처]

사무엘 켐프가 공중에서 사촌동생이 앉은 쪽으로 떨어지던 휴대폰을 맨손으로 잡고 있다. [유튜브 캡처]

 
휴대폰을 낚아 챈 켐프가 두손을 높이들고 환호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휴대폰을 낚아 챈 켐프가 두손을 높이들고 환호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이후 롤러코스터에서 내린 켐프는 주인에게 휴대폰을 돌려주었고, 휴대폰의 주인은 켐프에 감사의 표시로 롤러코스터 업체에서 촬영한 핸드폰을 잡는 순간이 찍힌 동영상을 선물했다.   
 
배구와 유사한 구기 종목인 '피스트볼' 뉴질랜드 대표 선수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스페인을 방문했던 사무엘 켐프는 이날 휴식을 취하기 위해 놀이공원을 찾았다가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6일 켐프가 공중에서 핸드폰을 잡은 당시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사진 스터프]

지난 6일 켐프가 공중에서 핸드폰을 잡은 당시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사진 스터프]

 
사무엘은 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고, 이틀도 안 돼 171만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 이야기는 또한 미국과 영국의 더선, 타임스 등의 전 세계의 뉴스 매체들에 의해 소개되어 더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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