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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방위상에 고노 임명?…'한국 책임론' 이어질 듯



[앵커]



일본에서는 아베 총리가 오는 11일 개각에서 고노 다로 현 외무상을 우리로 치면 국방장관인 방위상에 임명할 것이다. 이런 관측이 나왔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계속해서 '한·일관계가 악화된 그 책임은 모조리 한국에 있다' 이렇게 주장하는 인물인데요. 이런 고노 외무상이 방위상이 되면 아베 정부 태도가 더 강경해질 수 있습니다.



신진 기자입니다.



[기자]



산케이 신문이 고노 다로 외무상의 방위상 기용 가능성을 보도했습니다.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한국이 국제법 위반했다는 주장을 계속해온 점을 아베 총리가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문은 또 "고노 외상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도 두터운 신뢰 관계를 쌓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후 한·미·일 불협화음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노 외상이 이 틈을 타 미·일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현직인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은 한국에 대해 비교적 유화적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고노 외무상은 지난 7월 남관표 주일한국대사를 초치했을 때 외교 결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고노 다로/일본 외무상 : 잠깐만요. 한국 측 제안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런 고노가 방위상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 '한국 책임론'에 더 큰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노 외무상은 최근 블룸버그에도 "한일관계 악화 책임은 한국에 있다"는 취지의 긴 기고문을 실었습니다.



(영상디자인 : 황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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