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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대 51.8% 찬성 45%…인사청문회 후 격차 줄었다 [리얼미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뉴스1]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찬반(贊反)을 묻는 여론조사 결과가 요동치고 있다. 인사청문회 직전 두 자릿수로 벌어졌던 찬반 여론 격차가 인사청문회 직후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이날 전국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이날 조 후보자 임명에 대한 5차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 응답은 동양대 표창장 의혹이 불거진 직후 조사한 4차(5일) 조사 대비 4.4%포인트 감소한 51.8%(매우 반대 41.9%‧반대하는 편 9.9%)로 집계됐다.
 
반면 찬성 여론은 45%(매우 찬성 32.0%‧찬성하는 편 13.0%)로 직전 조사 대비 4.9%포인트 증가했다. 이에 따라 찬반 격차는 16.1%포인트(4차)에서 오차범위(±4.4%포인트) 내인 6.8%포인트로 좁혀졌다. 기자간담회(2일) 직후 3차(3일) 조사 당시 격차(5.4%포인트)로 되돌아간 셈이다.
 
인사청문회 시청‧비(非)시청별 찬반 여론도 함께 조사했다. 그 결과 인사청문회 시청층의 경우 조 후보자 임명 반대 51.4%, 찬성 47.0%로 ‘반대’ 여론이 4.4%포인트 높았다. 다만 비시청층(반대 51.8%‧찬성 41.7%)의 경우 격차는 10.1%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찬반 5차 여론조사 결과. [사진 리얼미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찬반 5차 여론조사 결과. [사진 리얼미터]

 
세부적으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서울, 60대 이상과 50대, 20대, 남성과 여성,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반대가 과반이거나 대다수였다.
 
반면 호남과 경기·인천, 30대와 40대, 진보층에서는 찬성이 절반을 넘거나 대다수였다. 충청에서는 찬반양론이 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과 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RDD)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응답률은 6.5%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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