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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악기도 연주…고공 외줄 타기 끝판왕은 바로 나!

한 참가자가 7일(현지시간) 스위스 그뤼에르 인근 해발 2000m 상공의 알프스 산맥 봉우리에 연결된 외줄을 타고 건너며 트럼펫을 연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참가자가 7일(현지시간) 스위스 그뤼에르 인근 해발 2000m 상공의 알프스 산맥 봉우리에 연결된 외줄을 타고 건너며 트럼펫을 연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까마득한 낭떠러지나 하늘을 찌를듯한 고층건물 사이를 밧줄 하나에 의지해 걷는 아찔한 고공 외줄 타기 대회가 7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스위스 등지에서 열렸다.
 

[서소문사진관]

스위스에서는 그뤼에르 인근 해발 2000m 상공의 알프스 산맥 봉우리에서 외줄 타기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까마득한 낭떠러지 위에 매달린 밧줄 위에서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를 선보였다. 몇몇 참가자들은 단순히 외줄을 타는 것뿐 아니라 밧줄 위에서 트럼펫이나 아코디언 등을 연주하는 아찔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 참가자가 7일(현지시간) 스위스 그뤼에르 인근 해발 2000m 상공의 알프스 산맥 봉우리에 연결된 외줄을 타고 건너며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 참가자가 7일(현지시간) 스위스 그뤼에르 인근 해발 2000m 상공의 알프스 산맥 봉우리에 연결된 외줄을 타고 건너며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에서는 두 군데서 고공 외줄 타기 대회가 열렸다. 모스크바 국제 비즈니스 센터에서는 참가자들이 350m 높이의 빌딩 사이를 넘나드는 외줄 타기를 선보였다. 국제 비즈니스 센터의 두 건물 사이에 설치된 245m 길이의 밧줄 탄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노하우로 외줄 타기 묘기를 선보였다.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비즈니스 센터에서 외줄타기 선수들이 350m 높이에 설치된 외줄을 건너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비즈니스 센터에서 외줄타기 선수들이 350m 높이에 설치된 외줄을 건너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5월 11일 러시아에서 열린 제3회 하이라인 페스티벌에서 프레디 쿠네가 눈을 가린 채 1Km 거리의 외줄타기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프레디 쿠네 인스타그램]

지난 5월 11일 러시아에서 열린 제3회 하이라인 페스티벌에서 프레디 쿠네가 눈을 가린 채 1Km 거리의 외줄타기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프레디 쿠네 인스타그램]

이 대회에는 고공 외줄 타기 세계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독일인 프레디 쿠네도 참가했다. 그는 지난 5월 열린 러시아 하이라인 페스티벌에서 눈가리개를 착용한 채 넘어지지 않고 1km 거리의 외줄을 50여분 만에 건너 이 부분의 세계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는 자유 솔로 하이라인 세계기록도 함께 보유 중이다. 
 
 A tightrope walker performs on a rope between skyscrapers of the Moscow International Business Centre, also known as "Moskva-City", in Moscow, Russia September 7, 2019. REUTERS/Tatyana Makeyeva/2019-09-08 02:35:19/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 tightrope walker performs on a rope between skyscrapers of the Moscow International Business Centre, also known as "Moskva-City", in Moscow, Russia September 7, 2019. REUTERS/Tatyana Makeyeva/2019-09-08 02:35:19/ <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비즈니스 센터에서 외줄타기 선수들이 350m 높이에 설치된 외줄을 건너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비즈니스 센터에서 외줄타기 선수들이 350m 높이에 설치된 외줄을 건너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러시아 트베르스카야 거리 상공에서 외줄타기 참가자들이 줄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AF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러시아 트베르스카야 거리 상공에서 외줄타기 참가자들이 줄 위에서 균형을 잡고 있다. [AFP=연합뉴스]

또한 이날 모스크바 트베르스카야 거리에서도 고층 건물 사이에 연결된 외줄을 건너는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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