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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데토쿤보의 그리스' 꺾고 농구월드컵 8강행

 
그리스농구대표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운데)가 미국수비에 봉쇄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그리스농구대표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운데)가 미국수비에 봉쇄당하고 있다. [AP=연합뉴스]

 

NBA MVP 아데토쿤보, 15점-13R 패배 못막아

미국농구대표팀이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이끄는 그리스를 꺾고 농구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미국은 7일 중국 선전 베이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2라운드 1차전에서 그리스를 69-53으로 꺾었다.  
 
앞서 미국은 조별리그 E조에서 3전 전승으로 1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그리스를 꺾으면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8강행을 확정했다. 미국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등 수퍼스타들이 빠져 역대 최약체 드림팀으로 불린다. 하지만 켐바 워커(보스턴)와 크리스 미들턴(밀워키) 등을 앞세워 월드컵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미국농구대표팀이 켐바 워커를 앞세워 그리스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사진 FIBA 인스타그램]

미국농구대표팀이 켐바 워커를 앞세워 그리스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사진 FIBA 인스타그램]

 
1쿼터까지 19-17로 근소하게 앞선 미국은 2쿼터에 팀원들의 연속득점으로 38-25로 앞섰다. 3쿼터에 데릭 화이트(샌안토니오)를 앞세워 54-37로 앞섰고, 리드를 이어간 끝에 승리를 따냈다. 
 
켐바 워커가 15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도너번 미첼(유타)이 10점, 5리바운드을 올렸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 아데토쿤보는 15점-13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미국은 아데토쿤보가 공을 잡으면 두세명이 달라붙었다.  
 
그리스는 2승2패에 그쳤다. 한편 일본은 17~32위 순위결정전에서 뉴질랜드에 81-111로 지면서 4연패를 기록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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