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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종료, 첫주 휘발유 1517원…전주 대비 23원↑

7일 오피넷에 따르면 유류세 한시적 인하가 종료된 지난 첫주 전국 휘발유 가격은 전주 보다 평균 23원 오른 리터당 1516.9원으로 집계됐다. [중앙포토]

7일 오피넷에 따르면 유류세 한시적 인하가 종료된 지난 첫주 전국 휘발유 가격은 전주 보다 평균 23원 오른 리터당 1516.9원으로 집계됐다. [중앙포토]

 
유류세 한시적 인하가 만료되고 원래 가격으로 돌아간 이달 첫 주 전국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평균 23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주간 단위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23.0원 상승한 리터당 1516.9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8월 둘째 주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한 후 2주간 안정세를 보이다가 유류세 인하 종료 발표일인 지난 22일 다시 올랐다.
 
특히 서울에서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32.1원 오른 리터당 1623.4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06.5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23.0원 상승한 리터당 1487.6원으로, 서울보다 135.8원 낮았다.
 
다만 유류세 환원 직전과 직후 급반등한 기름값은 지난주 중반부터 상승폭이 조금씩 둔화하고 있다.
 
전국 휘발유 평균가는 지난달 31일 1497원에서 이달 2일 1515원으로 뛰었다가, 3일부터는 1519원, 4일 1520원, 5일 1521원, 6일 1522원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석유업계 관계자는 “유류세 환원 발표 직후부터 일부 주유소가 가격 인상을 선제 반영해 초반 급등했지만 석유 대리점과 주유소 사업자들이 대체로 세금 인상분을 시차를 두고 서서히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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