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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2호기, 재가동 13시간 만에 자동정지…올해만 세번째 ‘정지’

왼쪽부터 월성 1호기, 신월성 1호기, 신월성 2호기. [중앙포토]

왼쪽부터 월성 1호기, 신월성 1호기, 신월성 2호기. [중앙포토]

 
신월성 2호기가 재가동 13시간 만에 자동정지했다. 올해에만 세 번째 정지로 원자력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 44분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신월성 2호기가 자동으로 멈췄다.
 
신월성 3호기는 3일 원안위 재가동 승인을 받고 5일 오전 8시 45분 가동을 재개했지만 13시간 만에 멈춰섰다.
 
원자로 특성 시험 중 주급수펌프(1대) 정지로 인한 저수위가 발전 정지의 직접적 원인이었지만 어떤 과정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원안위 승인을 받고 가동을 준비하던 원전이 수일 만에 자동 정지한 것은 올해만 세 번째다. 지난 5월에는 재가동 승인을 받은 한빛 1호기가 하루 만에 수동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원안위는 사고 조사를 거쳐 운전자의 조작 미숙과 절차서‧법령 위반 등 인적 오류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 냈다.
 
이에 앞서 1월 22일에도 원안위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은 한빛 2호기가 2일 만인 24일 증기발생기 이상으로 자동정지했다.
 
당시도 원안위는 운전자의 조작 미숙이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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