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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태안 앞 70㎞ 해상까지 접근…강풍 땐 서해대교 통제



[앵커]



지금 목포항 근처까지 올라온 태풍 링링은 점점 서해안을 타고 위로 올라오고 있는데요. 진행 방향에 있는 충남 태안을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영재 기자, 지금 그곳에서도 태풍의 영향이 느껴집니까?



[기자]



네 저는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도 바람이 조금씩 거세지고 비도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링링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중계 바로 직전에도 카메라 뒤에 있던 입간판이 쓰러지기도 했는데요.



어젯밤부터 이곳에 와 있었는데 주변 상가들도 태풍에 간판이 뜯겨나갈까 전선을 뽑거나 아예 떼어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오늘 아침 근처 항구에 나가봤더니 배들을 항구에 바짝 대놓고 밧줄로 동여매 놓았습니다.



컨테이너도 지붕까지 꽁꽁 묶어놓은 모습도 보였습니다.



해경들도 아침부터 방파제 주변을 돌며 낚시객들을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앵커]



현재 피해는 없습니까? 몇시쯤 충남 태안을 지나게 됩니까?



[기자]



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없습니다.



오전 7시 기준으로 순간 최대 풍속은 충남 예산 원효봉이 초속 27m로 가장 높았습니다.



현재 서해 남쪽에 있는 태풍 링링은 오늘(7일) 오전 11시쯤 제가 있는 이곳 태안에서 70km 떨어진 해상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기상청은 충남 지역에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현재 충남을 비롯해서 전국에 태풍 특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앵커]



바람이 강하게 불면 고속도로 일부 구간도 통제 한다고 하죠?



[기자]



네, 우선 오늘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5m를 넘으면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가 통제됩니다.



송악IC~서평택 IC사이 12km 구간인데요



도로공사는 바람에 넘어질 수 있는 화물차나 탑차 운행을 자제하고 국도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충청남도와 태안군은 어제 오후 2시부터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야외활동이나 해안가 위험지역 접근은 꼭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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