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최대 풍속 133㎞ 태풍 링링, 오늘 오후 수도권 서쪽 스친다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7일 정오 무렵 충남 태안에서 70㎞ 떨어진 서해 상을 이동할 것으로 보여 서해안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 오후에는 황해도 옹진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은 이날 오후까지도 중심 기압 965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37m(시속 133㎞)을 유지해 강한 중형 태풍의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360㎞ 안팎에 이르는 태풍의 강풍 반경과 시속 40㎞ 안팎의 이동 속도를 고려하면 서해안 지역은 10시간 이상 강풍에 노출될 전망이다.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기상청은 “8일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40~50m(시속 145~180㎞)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특히 도서 지역에는 초속 55m(시속 20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고 말했다. 비 피해도 우려된다. 8일 새벽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남 남해안, 경남 서부 남해안, 지리산 부근, 서해5도 등지에는 100~200㎜(많은 곳 제주도 산지 400㎜ 이상) ▶중부지방(강원 영동은 제외), 호남(남해안은 제외, 6~7일) 50~100㎜(많은 곳 충남 서해안과 호남 150㎜ 이상) ▶강원 영동, 영남(지리산 부근과 경남 서부 남해안 제외) 20~60㎜ 등이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