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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버닝썬' 윤 총경과 찍은 사진 해명…"전체회식 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후보자가 인사 청문회에서 '버닝썬 논란' 당시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유착 의혹이 불거진 윤모 총경과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조 후보자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윤 총경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전체 회식 당시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은 윤 총경과 조국 후보자가 함께 찍은 사진과 관련해 어떻게 찍힌 것인지 질의했다. "전체회식에 몇 명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조 후보자는 "70명 정도였다"고 답했고 김 의원은 직접 해당 식당을 방문했는데 최대 35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이라고 주장하며 "거짓말 말라"고 반박했다. 조 후보자는 "거짓말 아니다"라고 맞섰다. '사진은 누가 찍었나'라는 질문에 "직원들 중 한 명이 찍었을 것"이라고 답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규근 총경과 찍은 사진에 대한 김도읍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규근 총경과 찍은 사진에 대한 김도읍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조 후보자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가끔 전체 회식을 한다"며 "전직원 회식으로 공지됐지만 사람들이 계속 이동하면서 왔다갔다 했다. 윤모 총경과 찍은 사진을 오늘 아침 언론에서 봤는데, 밀담을 한 게 아니다. 전체회식 날 제가 테이블별로 돌면서 직원 개개인과 사진을 찍은 것에 불과하다. 이 사진이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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