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국계 괴물신인' 카일러 머리, 모레 개막하는 NFL 데뷔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쿼터백 카일러 머리가 지난달 8일 LA 차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볼을 패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쿼터백 카일러 머리가 지난달 8일 LA 차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볼을 패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머리(1번)가 지난달 24일 열린 미네소타 바이킹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볼을 갖고 달리고 있다.[AP=연합뉴스]

머리(1번)가 지난달 24일 열린 미네소타 바이킹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볼을 갖고 달리고 있다.[A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프로풋볼(NF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 동시 지명된 최초의 선수 카일러 머리(22)가 오는 8일(현지시간) 첫 NFL 경기를 치른다. 올해 100번째 시즌을 맞는 NFL은 5일 개막한다. 머리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지명을 받아 계약금 56억을 받고 외야수로 입단했다. 하지만 애슬레틱스 스프링캠프 참가를 포기한 머리는 NFL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카디널스와 4년 계약을 맺으면서 425억을 받았다. 

[서소문사진관]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 입은 사진도 인스타그램에 올려

지난달 애리조나 홈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머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사진 머리 SNS]

지난달 애리조나 홈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머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사진 머리 SNS]

지난 4월 내쉬빌에서 열린 NFL 드래프트에서 카일러 머리는 애리조나 카디널스에 지명됐다. 미식축구 선수로는 비교적 작은 신장(178cm)이지만 머리는 뛰어난 운동능력을 지녔다.[연합뉴스]

지난 4월 내쉬빌에서 열린 NFL 드래프트에서 카일러 머리는 애리조나 카디널스에 지명됐다. 미식축구 선수로는 비교적 작은 신장(178cm)이지만 머리는 뛰어난 운동능력을 지녔다.[연합뉴스]

지난해 6월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입단했던 머리가 홈구장에서 배팅연습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6월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입단했던 머리가 홈구장에서 배팅연습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6월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입단했던 머리가 홈구장에서 배팅연습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6월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입단했던 머리가 홈구장에서 배팅연습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카일러 머리의 외할머니는 한국인이다. 한국인과 흑인의 혼혈인 엄마 미시 머리는 결혼 전 이름이 미선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대학 풋볼 최고 영예인 하이즈먼 트로피(MVP)를 수상한 머리는 당시 "엄마가 최고의 친구"라며 "언제가 가족과 함께 한국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애리조나 카디널스 입단 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선 한국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나오기도 했다. 이 사진은 머리의 한글 프로필이 있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다. 
머리의 인스타그램 화면. 자신의 프로필에 한글로 '초록불' 이라는 글을 적었다.[사진 머리 SNS]

머리의 인스타그램 화면. 자신의 프로필에 한글로 '초록불' 이라는 글을 적었다.[사진 머리 SNS]

머리와 엄마 미시. 미시 머리는 엄마가 한국인이다. 카일러 머리는 하이즈먼 트로피(MVP)를 수상식에서 "엄마가 최고의 친구"라고 말했다.

머리와 엄마 미시. 미시 머리는 엄마가 한국인이다. 카일러 머리는 하이즈먼 트로피(MVP)를 수상식에서 "엄마가 최고의 친구"라고 말했다.

지난달 애리조나 홈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머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사진 머리 SNS]

지난달 애리조나 홈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머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사진 머리 SNS]

오클라호마 대학 쿼터백으로 활약하던 머리가 지난해 12월 텍사스에서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오클라호마 대학 쿼터백으로 활약하던 머리가 지난해 12월 텍사스에서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머리가 지난달 15일 열린 애리조나 홈경기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공을 들고 질주하고 있다.[AFP=연합뉴스]

머리가 지난달 15일 열린 애리조나 홈경기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공을 들고 질주하고 있다.[AFP=연합뉴스]

 
NFL은 32개팀이 정규리그를 치러 플레이오프 경기를 가진다. 챔피언 결정전인 수퍼볼은 내년 2월 2일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지난달 8일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와 시범경기에 쿼터백으로 처음 출전한 머리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애리조나 카디널스는 오는 8일 홈 경기장인 글렌데일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디트로이트 라이언즈와 정규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머리는 이 경기에 쿼터백으로 출전한다.
최승식 기자 
 

서소문사진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