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인도 폭죽공장 폭발사고 사망자 23명으로 증가"

지난 4일 인도 북부 펀자브주 불법 폭죽공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가 23명으로 늘어났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가 5일 보도했다.
지난 4일 인도 북부 펀자브 주에서 발생한 폭죽 공장 화재 현장. [AP=연합뉴스]

지난 4일 인도 북부 펀자브 주에서 발생한 폭죽 공장 화재 현장. [AP=연합뉴스]

 

면허 갱신 없이 불법 영업
사고 당시 대량의 폭죽 재고 쌓여

현지 경찰은 애초 17명으로 알려진 사망자 수가 23명으로 증가했으며, 부상자는 30여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펀자브주 구르다스푸르 지역의 폭죽 공장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 건물 대부분이 무너져 내렸다.
 
폭발로 인해 인근 행인과 공장 근로자 등 10명 이상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일부는 잔해에 깔려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당시 건물 안에는 대량의 폭죽 재고가 쌓여있는 상태였다.
 
당국은 해당 건물이 건축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지어졌고 지난 2년간 면허를 갱신하지 않은 채 불법 영업 중이었다며 사고 원인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도에는 올해 10월 말에 열리는 힌두교의 가장 큰 축제인 디왈리 등 축제나 행사 기간에 폭죽이 광범위하게 많이 쓰인다.
 
홍지유 기자 hong.jiyu@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