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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로 FIFPro 선정 월드베스트11 후보선정

국제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하는 2019 월드 베스트 11 후보 55명. [사진 FIFPro는 공식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하는 2019 월드 베스트 11 후보 55명. [사진 FIFPro는 공식 홈페이지 캡처]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하는 2019 월드 베스트 11 후보에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올랐다.  
 
5일(현지시간) FIFPro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 베스트 11 후보에 오른 55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공격수 최종 15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함께 선정된 공격수들은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 시티),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앙투엔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해리 케인(토트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사디오 마네(리버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등이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이 치른 58경기 중 51경기에 나섰고 각종 대회를 합쳐 총 20골을 터트렸다. 커리어 최다 골인 2016-17시즌 21골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아시안게임, 아시안컵 등 국가대표팀 차출 일정을 고려하면 엄청난 활약을 했다.  
 
특히 손흥민은 팀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크고 작은 부상으로 빠진 시간을 홀로 메우며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사상 첫 결승행으로 이끌었다.  
 
한편 이번 상은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발표됐다. 총 55명의 선수가 4-3-3 포메이션을 두고 경쟁하는 식이다.  
 
결과는 오는 23일 ‘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FIFA) 어워즈’ 현장에서 공개된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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