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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4700만원부터


기아차의 대형 스포츠다목적차(SUV) 모하비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5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에서 모하비 더 마스터의 공식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국산 동급 유일의 V6 3.0 디젤 엔진을 적용한 프리미엄 대형 SUV다.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 kgf·m의 V6 3.0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있어 강력한 동력성능과 함께 복합연비 9.4 km/ℓ를 달성했다.

여기에 안정적 주행감을 더해주는 든든한 프레임 보디와 새롭게 적용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으로 민첩한 조향성능이 더해져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전자식 4WD, 차동기어 잠금장치 및 저단기어와 함께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도 각 상황에 적합한 차량 구동력을 발휘하는 ‘험로 주행 모드’가 기본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춰 최적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후륜 쇼크업소버 장착 각도 직립화 등 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과 보디와 샤시를 연결하는 부위의 고무(바디 마운팅 부쉬) 강화 등 주행 진동 개선 및 요철과 험로 주행 시 후륜 충격 감소로 승차감을 높여 후석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대쉬 패널 강성 보강, 히터 호스 개선 등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 가속 소음 및 진동을 개선해 6기통 디젤엔진의 정숙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ADAS 등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해 고객의 안전에 힘썼다.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기능 포함)을 비롯해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 첨단 사양을 기본화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를 출시하면서 6인승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5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하던 모하비에 2열 2인 독립시트를 적용한 6인승을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가격은 플래티넘 트림 4700만원, 마스터즈 트림 5160만원부터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간 약 70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사전계약 결과 고객 중 약 90%가 상위 트림인 마스터즈를 선택했다.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펄이 60%를 차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정통 SUV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첨단 멀티미디어와 최신 사양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최고의 프리미엄 SUV 모하비 더 마스터를 출시해 기쁘다”며 “최고의 상품성과 품질을 추구하는 국내 대형 SUV 고객 분들께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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