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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여성 가구 노린 범죄, 경찰-대학 손잡고 '아웃'

경찰과 대학, 교육부가 여성 1인 가구를 겨냥한 범죄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JTBC 캡처]

경찰과 대학, 교육부가 여성 1인 가구를 겨냥한 범죄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JTBC 캡처]

 
경찰과 대학, 교육부가 원룸이 밀집한 대학가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교육부와 경찰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서울 남영동 숙명여대에서 ‘대학 내 및 주변 1인 가구 밀집 지역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5월 관악구 신림동 원룸에서 발생한 강간미수 사건 등 여성 1인 가구를 노린 주거침입 및 성폭력 범죄가 잇따르자 내놓은 조처 중 하나이다.
 
경찰은 범죄예방 활동 추진내용을 대학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국 경찰서를 주축으로 관할 내 대학과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대학가 공동체 치안협의회'를 구성해 범죄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찾기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학은 '배움의 장'이자 '학문의 요람'으로서 우리 사회가 함께 안전하게 보호하고 육성해야 한다"며 "전국 대학의 범죄예방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개선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대학과 대학 주변 1인 가구 밀집 지역뿐 아니라 모든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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