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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멜버른 밀어낸 2관왕…어디?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4일 세계 140개 도시의 주거환경을 평가한 연례 보고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오스트리아 빈을 선정했다. [AFP=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4일 세계 140개 도시의 주거환경을 평가한 연례 보고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오스트리아 빈을 선정했다. [AFP=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수도 빈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관왕에 올랐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4일 세계 140개 도시의 주거환경을 평가한 연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빈은 지난해 평가에서 7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유지해온 호주 멜버른을 2위로 밀어낸 데 이어 올해도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평가는 안정과 보건,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점 만점 기준에 99.1점을 받았다. 편리한 대중교통과 알프스에서 제공되는 신선한 수돗물, 다양한 문화생활 등에서 높이 평가됐다.
 

멜버른은 98.4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3위는 호주 시드니, 4위는 일본 오사카, 5위는 캐나다 캘거리, 6위는 캐나다 밴쿠버, 공동 7위는 캐나다 토론토와 일본 도쿄, 9위는 덴마크 코펜하겐, 10위는 호주 애들레이드 등이다.
 
보고서는 “서유럽과 북미 지역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계속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시리아 다마스쿠스가 살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꼴찌인 140위를 차지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 방글라데시 다카, 리비아 트리폴리, 파키스탄 카라치 등의 순으로 거주 환경이 나쁜 것으로 평가됐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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