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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괴물 지나가자 바하마 초토화···허리케인 '도리안' 흔적

지난 2일 허리케인 도리안이 강타한 바하마 해안지역에서 보트들이 장난감처럼 뒤엉켜있다.[AP=연합뉴스]

지난 2일 허리케인 도리안이 강타한 바하마 해안지역에서 보트들이 장난감처럼 뒤엉켜있다.[AP=연합뉴스]

800mm 가량의 폭우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도리안이 바하마 해안가를 초토화시켰다.[AP=연합뉴스]

800mm 가량의 폭우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도리안이 바하마 해안가를 초토화시켰다.[AP=연합뉴스]

지난 1일 최고 시속 297km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도리안이 강타한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의 피해 상황이 3일부터 영상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지통신이 전한 영상 속에서 바하마 해안지역의 주택과 건물은 처참하게 부서져 있고 바닷가 보트들은 장난감처럼 어지럽게 모래사장 위에 뒤엉켜있었다. 아직 정확한 피해집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주택 1만채 이상이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하마 전체 인구는 약 30만명이다.

[서소문사진관]

지난 3일 항공촬영한 바하마 아바코섬의 피해모습.[로이터=연합뉴스]

지난 3일 항공촬영한 바하마 아바코섬의 피해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3일 그랜드 바하마지역에서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피해지역으로 향하고 있다.[AP=연합뉴스]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3일 그랜드 바하마지역에서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피해지역으로 향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3일 바하마 프리포트에서 한 여인이 애완견 2마리를 안고 피해지역을 빠져나오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3일 바하마 프리포트에서 한 여인이 애완견 2마리를 안고 피해지역을 빠져나오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3일 바하마 프리포트 지역에 차량들이 침수되어 있다. 도리안은 800mm 폭우도 함께 동반했다.[AP=연합뉴스]

지난 3일 바하마 프리포트 지역에 차량들이 침수되어 있다. 도리안은 800mm 폭우도 함께 동반했다.[AP=연합뉴스]

지난 3일 바하마 프리포트에서 구조대원들이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3일 바하마 프리포트에서 구조대원들이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3일 바하마 프리포트에서 구조대원들이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3일 바하마 프리포트에서 구조대원들이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항공촬영한 바하마 아바코섬의 피해모습.[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항공촬영한 바하마 아바코섬의 피해모습.[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항공촬영한 바하마 아바코섬의 피해모습.[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항공촬영한 바하마 아바코섬의 피해모습.[로이터=연합뉴스]

 
바하마 정부는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3일 발표했지만,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상자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고립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바하마는 29개의 큰 섬과 600여개의 작은 섬으로 이뤄진 영연방 국가로 미국 플로리다 반도와 쿠바 사이에 위치했다. 
지난 2일 미국 플로리다의 해변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정부는 피해예상 지역에 대피령을 발령했다.[AP=연합뉴스]

지난 2일 미국 플로리다의 해변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정부는 피해예상 지역에 대피령을 발령했다.[AP=연합뉴스]

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오크섬 주민들이 강한 바람을 막기 위해 창문과 현관을 봉쇄하고 있다.[AP=연합뉴스]

3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오크섬 주민들이 강한 바람을 막기 위해 창문과 현관을 봉쇄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2일 NASA에서 제공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본 도리안 모습. 바하마를 강타한 5등급 허리케인 도리안은 2등급으로 약화돼 북상중이다.[AP=연합뉴스]

지난 2일 NASA에서 제공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본 도리안 모습. 바하마를 강타한 5등급 허리케인 도리안은 2등급으로 약화돼 북상중이다.[AP=연합뉴스]

 
최고 5등급의 엄청난 위력을 지녔던 도리안은 바하마를 강타한 후 2등급으로 약화해 미국 남동부 해안을 향해 북상 중이다. 도리안은 미국 플로리다 반도 동쪽으로 해안을 따라 캐롤라이나주를 거쳐 대서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피령을 발령했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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