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오신환 “조국 인사청문회 논의 중단…국조‧특검 논의 시작”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조국 법무부장과 후보자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조국 법무부장과 후보자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 우롱과 국회 무시가 도를 넘어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당은 청와대와 민주당이 작당하고 벌이는 ‘반헌법적 조국 지키기 쇼’에 들러리를 설 수 없다”며 “인사청문회 논의를 오늘부로 전면 중단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와대와 민주당의 조직적 방해로 청문회를 무산시켜 놓고 보고서를 사흘 안에 내놓으라는 것은 국민적 반대에도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지적했다.
 
또 “조국이 무너지면 정권이 무너지기라도 하는 양 ‘조국 사수대’를 자처하며 셀프 청문회로 국민과 국회를 능멸했다”며 그런데도 “청문보고서를 내놓으라는 것은 뻔뻔한 요구”라고 비판했다.
 
오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은 청문보고서를 받고 싶다면 조 후보자와 민주당에 셀프청문회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하기 바란다”며 “이후 벌어지는 모든 책임은 문 대통령과 청와대, 민주당에 있다”고 경고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