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구혜선이 인스타에 밝힌 안재현과 이혼할 수 없는 이유

안재현과 구혜선이 각각 인스타그램에 올린 반려묘 '안주'와 함께 있는 모습. [인스타그램]

안재현과 구혜선이 각각 인스타그램에 올린 반려묘 '안주'와 함께 있는 모습. [인스타그램]

배우 안재현(32)과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놓인 배우 구혜선(32)이 안재현과 이혼할 수 없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구혜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안주’는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이라며 “밥 한 번 준 적 없고 똥 한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 통보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은 또 안재현과 결혼 생활 중 수칙을 적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하면서는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다. 삼 년 동안 부탁하고 당부하고 달래가며 지켜온 가정”이라고 주장했다.  
 
구혜선이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안재현과 구혜선이 결혼생활에서 주의할 점이 적혀 있다. 안재현에게는 ▶인사불성 되지 말기 ▶벗은 옷은 제자리에 두기 ▶술 취해서 기분 좋아도 소리 지르거나 손찌검·폭력 등 하지 않기 등이 주의점으로 꼽혔지만, 구혜선은 ‘없음’이라고 돼 있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이 이혼을 원한다”는 글을 올린 후 결혼 관련 폭로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서는 안재현과 이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구혜선이 “(안재현은) 주취 상태에서 여자들과 연락했다”고 주장한 다음 날인 지난달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는 침묵할 수 없게 됐다”며 결혼 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혼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여러 차례 글을 쓴 반면 그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