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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학종 자기주도인재 전형 신설논술,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성 리더의 산실 성신여대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581명(정원 내 1438명, 정원 외 143명)을 모집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선 ▶학생부종합 전형에 자기주도인재 전형이 신설되고 ▶학생부교과 전형 중 교과우수자 전형에서 논술우수자 전형과 같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며 ▶수시모집 내 모든 전형 간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  

2020학년도 수시 1581명 모집
모든 전형 간 중복 지원 가능
입학처 홈피에 알짜 정보 가득

 
성신여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대입 수험생들의 지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전경.

성신여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대입 수험생들의 지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전경.

 
학생부종합 전형은 총 622명을 선발하는데 기존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유지하면서 인재상을 다양화한 자기주도인재 전형을 추가 신설한다. 기존 국가보훈대상자 전형과 사회배려자 전형은 고른기회 전형(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등 대상)으로 통합·신설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교과우수자 전형으로 274명, 4개 정원 외 전형(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출신자/특수교육대상자/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으로 143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교과우수자 전형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해 수능 국어·영어·수학(가/나)·탐구 상위 1과목 중 3개 영역의 합이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7등급 내,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8등급 내여야 합격한다.
 
논술고사를 치르는 논술우수자 전형은 288명,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하는 어학우수자 전형은 22명, 실기고사를 보는 일반학생 전형은 232명을 각각 뽑는다. 논술우수자 전형엔 교과우수자 전형과 동일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최대 6회 중복 지원, 교차 지원 활용

올해는 동일 전형 내 2회 이상 지원이 아닌 경우 중복 지원(최대 6회)이 가능하다. 가령 세부 지원자격을 충족하면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자기주도인재 전형, 고른기회 전형, 교과우수자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정원 외), 어학우수자 전형으로 각각 동일한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자기주도인재 전형으로 2개 학과 동시 지원은 불가능하다. 교차지원도 가능하므로 중복지원과 교차지원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사추천서(사범대)·자기소개서(자기주도인재/고른기회) 등을 활용해 인성·전공적합성·학업역량·발전가능성을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하며, 내신성적은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 해당 전형 인재상에 맞춰 고교생활 충실도나 전공에 대한 목표의식·열정 등을 종합 평가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정량 평가하며, 내신성적 90%, 출석성적 10%를 반영한다. 고교 간 학력차이는 인정하지 않는다.
 

논술 전형 학생부 최고·최저 점수 차 13.8점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 70%, 학교생활기록부 30%를 반영하며, 총 100분 동안 계열별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 만점 30점 기준으로 환산 시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이가 13.8점으로 학생부 등급 간 점수 격차가 크지 않아 논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 지원경쟁률은 높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돼 실질경쟁률은 낮아진다. 따라서 고교 교육과정 수준의 문제해결 능력으로 제시 자료를 활용해 자기 견해를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인문계 수험생이나, 고교 수학 교육과정과 성취 기준 안에서 수학의 기초원리를 이해·응용할 수 있는 자연계 수험생이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성신여대 입학처 홈페이지(ipsi.sungshin.ac.kr)에서 모집요강을 비롯해 전형·학과별 경쟁률, 합격자 평균성적·충원현황 등을 볼 수 있다. ‘SMART 입학상담 솔루션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수험생 본인 성적과 최근 3개년 등록자 성적을 비교할 수 있다. 학과 소개 자료, 옛 논술·실기고사 기출문제, 내신성적 산출 프로그램 등 각종 대입 정보도 상시 제공한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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