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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 충청권 수시특집] 올해 취업률 80.2%로 전국 최상위권 차지

전국 대학 가운데 높은 취업률과 학생복지가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사립대 절반 수준의 등록금에다 1인당 장학금이 등록금 대비 90%에 달할 정도로 혜택이 많다. [사진 코리아텍]

전국 대학 가운데 높은 취업률과 학생복지가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는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사립대 절반 수준의 등록금에다 1인당 장학금이 등록금 대비 90%에 달할 정도로 혜택이 많다. [사진 코리아텍]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은 취업률과 학생 복지 수준이 우수한 대학,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월 교육부 공시에서 코리아텍 취업률은 80.2%로 전국 최상권을 차지했다. 취업처 역시 대기업(중견기업 포함) 33.4%를 비롯해 국가·공공기관 23.7%, 중소기업 36.7% 등으로 높은 수준이다. 1년간 유지 취업률도 91.5%에 달한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육중심대학’ 지표에서는 10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등록금은 사립대의 절반 수준으로 한 학기(2019년) 기준, 공학계열학부 238만원·산업경영학부 167만원 등이다. 1인당 장학금은 394만원(연간)으로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90% 수준이다. 1년간 실질 등록금은 100만원 정도다. 신입생에게는 기숙사를 100% 제공하고, 기숙사 비용은 한 학기 34만~68만원이다.
 
코리아텍은 정부의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 대학 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으로 2020년까지 64억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사업으로 2020년까지 30억원, 대학혁신 지원사업으로 2021년까지 98억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LINC+사업)으로 2021년까지 96억원을 지원받는다.
 
2020학년도에서 코리아텍은 수시에서 686명(77.4%), 정시에서 200명(22.6%)을 각각 선발한다. 학생들은 전형별 전형요소(교과·비교과·면접·논술·수능)와 반영 비율을 고려, 자신에게 유리한 수시전형을 최대 4개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교과 성적이 우수하지만, 비교과 활동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학생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하고 학생부 교과 전형(모집인원 136명)에 지원하면 된다. 수시모집은 2019년 9월 6일부터 10일까지다.
 
 
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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