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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 충청권 수시특집] AI 캠퍼스 선포 … 인공지능 학사 챗봇 도입

단국대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고, ‘AI 캠퍼스’를 구축해 미래 교육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2017년부터 110억원을 투입해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고, ‘AI 캠퍼스’를 구축해 미래 교육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2017년부터 110억원을 투입해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국내 대학들이 새로운 혁명을 앞다퉈 이야기할 때 이미 혁신 엔진을 가동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학이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고, ‘AI 캠퍼스’를 구축해 미래 교육의 중심으로 떠오른 단국대다.
 
단국대는 2017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4년간 110억원을 투입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하고 있다. SW융합대학을 설립해 지능형로봇·빅데이터공학·IoT시스템 등 차세대 먹거리 산업 교과목을 운영한다. IBM코리아 등 글로벌 IT기업과 취업연계형 인턴십도 실시한다. 학생들은 스탠퍼드대·동경대·홍콩시립대 등 해외 명문대학과 교류할 수 있다.
 
단국대는 지난해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돼 대학의 미래 인재 양성 모델인 UNITY(대학과 산업체의 연계)를 구축했다. 모든 신입생이 4차 산업혁명 관련 교과목인 ‘창의적사고와 코딩’을 필수로 수강해 입학과 동시에 혁신 마인드를 키운다.  
 
국내 대학 최초로 ‘AI 캠퍼스’를 선포한 단국대는 학사시스템에 인공지능 챗봇 ‘단아이(DanAI)’를 도입했다.  
 
단국대는 기존 죽전·천안의 본·분교를 1대학 2캠퍼스 체제로 통합하며 ‘제2의 창학’을 알렸다. 학문 단위를 조정해 죽전캠퍼스는 IT·CT(Culture Technology) 특성화, 천안캠퍼스는 BT(Bio Technology)·외국어 특성화를 실시했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린 죽전캠퍼스에는 모바일시스템공학과(학부), 데이터지식서비스공학과·ICT융복합내진초고층공학과(대학원) 등이 들어섰다. 천안캠퍼스에는 기존 의·치·약대에 이어 보건과학대학과 간호대학을 세웠고, 10여 개의 BT관련 학과를 신설했다.
 
 
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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