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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모르쇠 일관"…서울대·고려대 "3차 촛불집회" 부글부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제2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에서 대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제2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에서 대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청한 기자간담회 이후 조 후보자 딸 조모(28)씨가 다녔던 서울대와 고려대 학생들이 3차 촛불집회를 논의 중이다.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는 3일까지 조 후보자 간담회 관련 글이 백여 건 게시됐다. 한 재학생은 "조국 교수가 다수의 불리한 질문은 '모른다'고 넘어갔다"면서 "가족이 대신 대답해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부당한 공격이라고 '물타기' 했다"고 비판했다.
 
세 번째 촛불 집회를 추진하자는 글들도 올라오고 있다. 서울대에서는 지난달 23일과 28일 두 차례 조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가 열렸다.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 직후 고파스에는 "기자회견을 보니 몸이 떨릴 정도로 분노가 치민다"며 "학교 말고 광화문이나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하자" 등의 글이 올라왔다.
 
고파스에는 "3차 집회를 하고 조국 사퇴를 외치자"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고려대 학생회 측은 이번 주 중 교내에서 3차 촛불집회를 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 학생회는 추가 대응 방침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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