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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의전원 합격뒤 휴학계···병명없는 진단서 제출"

[YTN 캡처]

[YTN 캡처]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합격 당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휴학계를 신청하며 제출한 서류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를 밝힌다'는 이름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 후보자의 딸이 서울대 환경대학원 휴학 신청 당시 제출한 의료 진단서를 입수해 공개했다.
 
곽 의원은 "조 후보자 딸의 부산대 의전원 최종 합격자 발표가 2014년 9월 30일이었다"면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는 그해 10월 1일자로 휴학신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진단서에는 어느 대학병원에서 발급했는지, 병명이 뭔지, 며칠에 발행했는지, 진단 의사가 누군지 아무것도 나와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병명이 무엇이었든 후보자의 딸이 바로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해 다니게 되면 진단서를 발행한 병명은 허위아니겠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언제 발행된 서류냐고 물으니 10월 1일은 아니고 그 이후인 것처럼 얘기했다"며 "그럼 휴학 신청할 때(10월 1일) 어떻게 첨부해서 올릴 수 있냐"고 말했다.
 
곽 의원은 "조국 후보자에게만 가면 이렇게 보이지 않는 손이 많이 작동한다"며 진단서 발행 의사가 누군지 등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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