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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호랑이' 팔카오, 모나코 떠나 갈라타사라이 이적

팔카오가 모나코를 떠나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사진 갈라타사라이 인스타그램]

팔카오가 모나코를 떠나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사진 갈라타사라이 인스타그램]

'특급 골잡이' 라다멜 팔카오(33·콜롬비아)가 AS모나코(프랑스)를 떠나 갈라타사라이(터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정성기 시절 메시, 호날두 위협한 공격수
인스탄불에 2만5000명 환영 인파 몰려

갈라타사라이는 3일(한국시간)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팔카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 자유계약 신분이어서 이적료는 없다. 갈라타사라이는 터키 1부리그 우승만 22회 달성한 명문팀이다.
 
팔카오는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통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이상 잉글랜드), 모나코(프랑스) 등 유럽 빅리그 강팀을 거쳤다. 
 
전성기는 AT마드리드 시절이었다. 팔카오는 2011~2013년 두 시즌 동안 AT마드리드에서 뛰며 각각 24골과 28골을 터뜨렸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호날두(당시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2년 연속 득점 3위를 차지했다.  
 
당시 축구팬들은 팔카오를 '신계'로 불리는 메시와 호날두와 견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로 꼽았다. '인간계 최강'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도 이때다. 전 소속팀 모나코에선 139경기에 출전해 83골을 넣었다.
 
수퍼스타를 맞이하는 갈라타사라이 홈팬들의 열기는 대단하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팔카오가 입국한 2일 터키 이스탄불 공항과 시내에는 팔카오를 보기 위해 2만5000여 명의 환영 인파가 몰렸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팔카오의 입국은 마치 자국(터키) 영웅의 귀국 현장 같았다"고 전했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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