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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사관에 총탄·협박문 배달···"한국인, 일본서 나가라"

 일본 도쿄 미나토구의 주일한국대사관에 지난주 총탄 1발과 협박문에 담긴 봉투가 배달됐다고 아사히 신문이 3일 보도했다.  
 

아사히 보도,"한국인들 노리고 있다"고 협박
수취인은 이수훈 전 대사, "총탄은 권총용"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東京)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외교통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수훈 주일 한국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東京)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외교통상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수훈 주일 한국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문에 따르면 수취인으로는 이수훈 전 주일대사의 이름이 써 있었지만, 보낸 사람의 이름은 없었다.  주일한국대사관이 일본 경찰에 피해 신고를 했다. 
 
신문은 “봉투속 총탄1발은 권총용으로 보인다”고 했다.  
 
편지지 1장엔 자신이 총을 몇자루나 갖고 있으며, 한국인을 노리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한다. 
 
 “한국인은 (일본에서)나가라”는 표현도 있었다고 아사히는 보도했다.  
 
아사히는 “한국인을 협박하려는 목적으로 보낸 것으로 보이지만, 징용문제나 위안부 문제에 관한 내용이 없어 최근의 양국 관계와 직접 관련이 있는지는 불투명하다”고 했다.  
 
도쿄=서승욱 특파원 ss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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