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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잠 못 이루는 밤 오래가면 치매 위험 … 꿀잠 도우미 선봬

우리 국민은 하루에 몇 시간을 잘까. 2016년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41분으로 OECD 국가 평균(8시간22분)에 크게 미달한 최하위를 기록했다. 특히 환절기엔 일교차가 크고 수면 리듬이 깨져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잠이 보약이라는 옛말이 현대의학에서 입증되고 있다. 수면의 질이 건강과 어떻게 직결될까.
 

수면의 질 높이는 건기식

잠자리에 쉽게 들지 못하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는 경우, 이른 새벽에 깨 잠을 다시 이루지 못한다면 불면증을 의심할 수 있다. 여러 동물 실험에서 잠을 못 자게 수면 박탈을 시키면 쇠약한 모습, 음식 섭취의 이상, 체중 감소, 체온 저하, 피부 장애,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초래했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잠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올 수 있다.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힘든 데다 신체적·정신적으로 갖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는 고혈압·당뇨병·뇌졸중·심장질환 발병 위험도를 높이고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수면의 질이 떨어질수록 치매 발병률도 높아질 수 있다. 우리 몸은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하면서 베타아밀로이드 같은 찌꺼기를 배출한다. 이 찌꺼기는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독성 단백질로,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하면서 생겨났다가 잠자는 동안 배출된다. 잠잘 때 뇌를 순환하는 물(뇌척수액)이 뇌세포 사이사이로 들어가 이 찌꺼기를 씻어낸다.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쌓여 신경세포를 파괴하고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 잘 자야 하는 이유다.
 
 

감태 추출물이 숙면 시간 늘려줘

최근 숙면을 유도하는 작용기전이 밝혀진 소재가 있다. 제주 청정 심해에서 나는 감태의 추출물이다. 갈색을 띠는 해조류인 감태는 폴리페놀(항산화 물질)의 일종인 ‘플로로타닌(Phlorotannin)’을 풍부하게 함유한다. 플로로타닌은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수면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감태 추출물을 섭취한 경우 잠든 후 각성지수,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등이 줄어들고 숙면 시간이 증가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태 추출물에 대해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감태 추출물이 든 제품을 고를 땐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 내용을 확인하는 게 좋다. 수면 질 개선에 관한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은 지표성분인 디엑콜을 30㎎ 섭취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디엑콜 30㎎ 함유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을 함께 섭취하면 마음의 안정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일양약품이 출시한 ‘꿀잠365’(사진)는 수면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감태 추출물에 홍경천 추출물, 테아닌 등을 함유했다. 일양약품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7일까지 전화(080-830-0303) 또는 홈페이지(www.ilyang365.co.kr)를 통해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한 달분을 더 증정한다.
 
 
정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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