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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번거로운 차례상? 편의점 도시락으로 뚝딱

스포트라이프  
“앗! 이런 것도 있었어?” 한번 맛보면 헤어나오지 못할 만큼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줄 ‘핫’ 정보와 아이템을 집중 조명해 드립니다. 이번 주제는 편의점 음식으로 ‘미니 차례상’ 차리기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29.3%에 달한다. 10가구 중 3가구가 1인 가구인 셈. 이들에게 명절은 가족을 만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연휴가 아니다. 생계 탓에 일해야 하는 등 고향 방문은 언감생심일 수도 있다.
 
<한가위 혼밥족 위한 차례상> 1 명절 한상 가득 도시락 2 어묵 한 그릇 3 먹태 4 사과 5 바나나 6 맛밤 7 약과.

<한가위 혼밥족 위한 차례상> 1 명절 한상 가득 도시락 2 어묵 한 그릇 3 먹태 4 사과 5 바나나 6 맛밤 7 약과.

비용 아끼고, 마음의 짐 덜고

명절이 다가오면 생기는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비용이다. 귀성·귀경 길의 차비가 만만치 않고 부모님·조카 용돈, 차례 비용 등 경비 부담이 적지 않다. 차례상을 차리는 비용만 해도 지난 설날 4인 가족 기준(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추정)으로 24만원이 훌쩍 넘었다.
 
하지만 1인 가구에서 1인 차례상을 차린다면 비용 걱정은 내려놔도 된다. 2만원 정도로도 충분히 차례상을 차려 조상에 대한 예를 갖추고 고향에 가지 못한 마음의 짐도 덜 수 있다. 한가위에 홀로 수저를 들어야 할 ‘혼밥족’에겐 안성맞춤.
 

2만원 정도로 조촐한 상차림

편의점에는 ‘없는 게 없다’고 할 정도로 1인 가구를 위한 실용적인 상품들로 가득하다. 제수용 음식도 마찬가지. 명절 도시락부터 과일·밤·약과·포 등 차례상에 올릴 음식이 충분하다. GS25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명절 한상 가득 도시락’(5900원)을 활용하면 차례상의 절반을 뚝딱 차릴 수 있다. 산적과 튀김, 불고기, 잡채, 나물 2종 등으로 채워졌다. 명절 도시락에 실용적인 어묵 한 그릇(2700원)과 사과(1400원), 바나나(4개·2600원)를 추가한다. 이와 함께 맛밤(3500원), 먹태(3500원), 약과(700원)로 채우면 차례상의 구색이 갖춰진다.
 
미니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든 비용은 총 2만300원 정도에 불과하다. 차례상은 밥과 국이 일반 차림과 반대 방향이고, 복숭아·키위처럼 털이 있는 과일을 올리지 않도록 주의하면 된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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