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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서 작업하던 40대 외주 노동자 전동차 치여 사망

서울 금천구청역 인근 선로에서 40대 외주 노동자 한 명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서울 금천구청역 인근 선로에서 40대 외주 노동자 한 명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지하철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외주 노동자가 전동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오후 5시20분쯤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승강장 인근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A씨(44)가 하행인 석수역 방향으로 운행하는 전동차에 치였다. 
 

금천구청역 승강장 인근 선로서 사고

A씨는 코레일이 아닌 외주업체 소속이다. 사고 당시 케이블 공사를 위한 사전 조사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고 한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날 사고로 수원 방향 하행선 전동차 운행이 20분 정도 지연됐다. 경찰은 코레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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