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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유스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추진

2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27차 이사회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27차 이사회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체육회가 2024년 동계유스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추진한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2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27차 이사회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유치에 앞서 유스올림픽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 IOC본부에 가서 직접 유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스올림픽은 청소년올림픽으로도 불리는 대회로 2010년 싱가포르에서 첫 하계대회가 열렸고, 2012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동계대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이 회장은 "평창의 시설을 사용하고 서울에서는 빙상 정도만 계획하고 있다. 가능하면 북한의 마식령스키장에서 스키 종목을 개최하는 등 여러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시도체육회 개정을 의결했다. 지난 1월 지자체장·의원의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를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되면서, 지방체육회는 내년 1월 15일까지 체육회장을 새로 선출해야 한다. 기존 시도체육회장은 총회에서 시도지사를 추대하거나 회장선출기구에서 선출했으나 ‘대의원확대기구’ 방식으로 지방체육회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고쳤다.
 
진천=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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