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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 인근 빌딩 화재로 연기 치솟아…한때 도로 운행 차단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송파구청 인근 빌딩 옥상에 불이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이성준 씨 촬영 제공=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송파구청 인근 빌딩 옥상에 불이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이성준 씨 촬영 제공=연합뉴스]

서울 잠실의 송파구청 인근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분 만에 진화됐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6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빌딩 옥상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연기가 치솟으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잠실 롯데월드몰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는 사진이 확산했다. 네티즌들은 "점심 시간에 이게 무슨 일이냐"며 "큰 불이 아니길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송파구청 인근 빌딩 옥상에 불이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송파구청 인근 빌딩 옥상에 불이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불은 50분 정도 뒤인 오후 1시 5분쯤 완전히 꺼졌다. 옥상의 냉각탑 1개가 불에 완전히 탔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분석 중이다.  
 
이 불로 한때 오금로 사거리 일대의 교통 통행이 금지됐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12시 42분쯤 “송파구청 사거리에 발생한 화재사고 처리 작업으로 오금로 4차로가 차단됐다”고 알렸다. 1시간 뒤인 1시 55분쯤 도로는 정상화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연기가 많이 나서 우리도 놀랐다”며 “옥상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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