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유네스코·교육부 ‘세계시민교육 페다고지와 실천을 위한 국제회의’ 3일 개최

오는 9월 3일(화)~4일(수) 양일간 서울 용산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백두)에서 ‘제4회 세계시민교육 페다고지와 실천을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된다.
 
‘세계시민교육 페다고지와 실천을 위한 국제회의’는 2016년부터 한국에서 매년 개최되며, 평화와 인권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의 교수법과 모범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다.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전문가들과 학습자들이 모여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공존을 위해 필요한 지식 및 기술, 시민의식 등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계시민교육은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세부목표 4.7에 포함되면서, 2030년까지 모든 수준의 교육에서 주류화 되어야 할 주요 의제 중 하나로서 새로운 추진력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세계 세계시민교육의 선도기관으로서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유엔 및 유네스코 교육 목표로 채택된 세계시민교육의 글로벌 이행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국제회의를 조직했다.
 
이번 국제회의는 유네스코 아태교육원(APCEIU)과 대한민국 교육부, 대한민국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유네스코(UNESCO) 본부와의 협력 하에 진행되며, 세계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본 회의에서는 정책결정자를 비롯해 교사, 학계 및 기업의 전문가, 국제기구, 시민단체 및 청년 대표 등 70개국에서 약 700여 명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국제회의의 주제는 화해, 평화, 그리고 세계시민교육(Reconciliation, Peace, and Global Citizenship Education)으로, 화해와 연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만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변혁적 교수법이 활성화되고 시스템 측면(정책·교육과정·교사연수)에서 세계시민교육이 주류화 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