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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케어주간보호센터 “노인요양 서비스 표준 되겠다” ICT 시스템 도입

예스케어주간보호센터가 올해 11월 최종 개발을 목표로 ICT 정보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 광역시 유성구에 대규모로 자리잡은 예스케어주간보호센터는 2017년 9월 개원 후 60여명의 노인을 케어하는 주야간보호센터다. 화재 상황시 대피에 용이하게 1층과 2층의 180여평의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
 
안전, 위생, 화재예방, 응급상황 대처 등에 중점을 두어 소화기, 안전바, 소독기, 공기청정기 등의 시설장비를 필수요건 이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주간보호센터에서 흔히 볼수 없는 AED(제세동기)를 갖췄다.  
 
또한 보호자와의 소통 및 투명한 운영을 위해 매일 하루의 일과를 이미지 자료와 함께 공개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8년 12월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5.6% 의 만족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11월 최종 도입을 목표로 예스케어주간보호센터에서 개발 중인 정보시스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는 종사자와 보호자, 어르신상호간의 관계를 더욱 밀착시키고 케어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센터 내 어르신의 모든 활동과 제공받는 서비스의 기록을 자동화 할 예정이다.
 
예스케어주간보호센터 측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을 통해 종사자는 각종 서류 작성 시간을 줄여 어르신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어르신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센터 측은 이로써 보호자와 어르신, 보호 종사자가 더욱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예스케어주간보호센터 조민 대표는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운영’을 원칙으로 어르신들과의 교감과 기본케어에 충실하고자 ICT 정보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면서 “살고 있는 환경요소를 변화시키지 않으면서도 질 높은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주야간보호 서비스’의 장점에 충실하기 위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노인주간보호센터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관 내 찜질방, 재활기구 등으로 특화된 곳도 있지만 정말 노인복지에 필요한 것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적극 도와드리는 기본케어와 어르신들만이 느끼는 감정부분에 대한 교감’이다”고 말했다.  
 
또한 “ICT 정보시스템을 통해 센터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종사자들은 어르신들 케어에 좀더 집중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질높은 복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의 표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케어 주간보호센터 조민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 학사와 USC사회복지 석사를 취득한 석학으로 미국과 일본, 한국 등 삼개국에서 주간보호를 모두 경험한 전문가다. 일본의 주간보호센터에서 단기 연수, 미국에서 주간보호센터를 7년 간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예스케어주간보호센터를 2년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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