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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 이재성, 시즌 4호골 기록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사진 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사진 홀슈타인 킬 인스타그램]

독일 프로축구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가짜 9번' 맡아 동점골로 팀 구해
9월 A매치 나서는 벤투호도 기대

이재성은 1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시즌 분데스리가 2부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와 홈경기, 0-1로 뒤진 후반 28분 동점골을 넣었다. 시즌 4호골(리그 3호골). 팀은 1-1로 비겼다. 홀슈타인 킬(승점 5)은 리그 18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 6위 홀슈타인 킬의 올 시즌 목표는 1부리그 승격이다.
 
지난달 11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잘름로어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재성은 지난달 18일 정규리그 3라운드 칼스루헤전에서 2골을 더했다. 지난해 7월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홀슈타인 킬로 이적한 이재성은 2018~19시즌 공격포인트 15개(5골 10도움·31경기)를 기록했다.
 
이재성은 슈테판 테스커가 왼쪽에서 내준 크로스를 골문에서 헤딩 동점골로 연결했다. 이재성의 장점은 풍부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패스 능력이다. 미드필더와 공격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은 선발 출전해 '가짜 9번(스트라이커를 두지 않고 미드필더가 순간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골을 노리는 전술)'을 맡았다.
 
이재성의 활약은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마음도 가볍게 했다. 벤투호는 9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있다. 5일 조지아와 평가전,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이재성은 대표팀에서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을 단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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