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美플로리다에 '재앙'이 온다···초대형 허리케인 '도리안' 근접

플로리다주 브레바드 카운티 교도소 여성 수감자들이 1일(현지시간) 초대형 허리케인 도리안에 대비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모래주머니는 코코아 지역 주민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 [EPA=연합뉴스]

플로리다주 브레바드 카운티 교도소 여성 수감자들이 1일(현지시간) 초대형 허리케인 도리안에 대비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모래주머니는 코코아 지역 주민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 [EPA=연합뉴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와 조지아로 향하고 있는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최고등급인 5등급으로 상향됐다고 발표했다.  

[서소문사진관]

 1일(현지시간) 5등급으로 상향 된 허리케인 도리안의 위성사진. [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5등급으로 상향 된 허리케인 도리안의 위성사진. [AFP=연합뉴스]

 
폭풍 속을 비행하는 허리케인 헌터 항공기의 자료에 따르면 도리안은 계속해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중심 부근에선 최대 풍속 175마일(280km)의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밝혔다. 허리케인은 1~5등급으로 나뉘며 높을수록 위력이 세다. 5등급은 풍속이 시속 157마일(253km) 이상으로 건물이 파괴될 수 있다.  
 국립해양대기청 NOAA-42 WP-3D 오리온 항공기에서 지난달 30일 촬영한 허리케인 도리안. [로이터=연합뉴스]

국립해양대기청 NOAA-42 WP-3D 오리온 항공기에서 지난달 30일 촬영한 허리케인 도리안. [로이터=연합뉴스]

 
플로리다주는 초강력 허리케인이 접근함에 따라 비상상태를 선포하고 대비하고 있다. 시민들은 나무판이나 철판을 이용해 창문과 출입문을 막았다. 슈퍼마켓에는 시민들이 비상식량과 물 등을 싹쓸이하면서 매장선반이 텅 비었다. 주유소에는 기름을 넣으려는 차들이 길게 줄을 섰다.  
 
골드 코스트 기중기 직원들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해변 구조대 탑을 철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골드 코스트 기중기 직원들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해변 구조대 탑을 철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유치원 직원들과 인부들이 지난달 31일 플로리다 폼파노 비치에서 허리케인 도리안에 대비하기 위해 유치원 창문과 문을 철판으로 막고 있다. [AFP=연합뉴스]

유치원 직원들과 인부들이 지난달 31일 플로리다 폼파노 비치에서 허리케인 도리안에 대비하기 위해 유치원 창문과 문을 철판으로 막고 있다. [AFP=연합뉴스]

플로리다 주민들이 지난달 31일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플로리다 주민들이 지난달 31일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허리케인 도리안이 접근하자 작업자들이 창문 등을 나무판으로 막고 있다. [AFP=연합뉴스]

허리케인 도리안이 접근하자 작업자들이 창문 등을 나무판으로 막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의 한 해안에서 대형 보트가 육지 대피소로 옮겨지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의 한 해안에서 대형 보트가 육지 대피소로 옮겨지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들이 길게 줄서 있다. [UPI=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들이 길게 줄서 있다. [UPI=연합뉴스]

플로리다 브레바드 카운티 교도소의 여성 수감자들은 초대형 허리케인이 다가오자 주민 돕기에 나섰다. 여성 수감자들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코코아에서 경찰의 감시 속에 지역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브레바드 카운티 교도소의 여성 수감자들이 모래주머니를 차량에 싣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브레바드 카운티 교도소의 여성 수감자들이 모래주머니를 차량에 싣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플로리다 브레바드 카운티 교도소의 여성 수감자들이 경찰과 함께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플로리다 브레바드 카운티 교도소의 여성 수감자들이 경찰과 함께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EPA=연합뉴스]

 
허리케인 도리안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미국 남동부를 강타할 것으로 예보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1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리는 2차 대전 발발 80주년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국립해양대기청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한 허리케인 도리안 예상 질로. [EPA=연합뉴스]

국립해양대기청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한 허리케인 도리안 예상 질로.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도리안이 접근하고 있는 바하마 마쉬 해변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도리안이 접근하고 있는 바하마 마쉬 해변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임현동 기자

서소문사진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