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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브랜드경쟁력 지수] 엑센트·쿠쿠·파리바게뜨 상위권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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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중에서는 엑센트·쿠쿠·설화수가, 서비스업 중에서는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가 1일 발표한 66개 업종 239개 브랜드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이하 NBCI) 조사결과다. 이 조사는 생산성본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브랜드 가치 중심의 경영 마인드 확산과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2004년부터 16년째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생산성본부 66개 업종 대상 조사

올해 조사 결과 전체 브랜드의 NBCI 평균 점수는 74.7점으로 지난해(73.5점)보다 1.2점 상승했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브랜드 경쟁력이 향상됐다. 새로 조사에 포함된 3개 업종을 제외한 63개 업종 중 49개 업종의 NBCI가 상승했다.
 
제조업 125개 브랜드 중 엑센트(소형자동차), 쿠쿠(전기밥솥), 설화수(여성용 화장품)가 8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114개 서비스업 브랜드 중에서는 파리바게뜨(베이커리)의 점수가 80점으로 가장 높았다. CJ대한통운(개인 택배)이 79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으며 롯데면세점(면세점)과 KT 인터넷(초고속인터넷)이 78점으로 뒤를 이었다.
 
2019 NBCI 전체 순위

2019 NBCI 전체 순위

2019 NBCI 전체 순위

2019 NBCI 전체 순위

브랜드 경쟁력이 크게 오른 업종은 대형자동차(6.8%)와 전기밥솥(5.4%), 준중형자동차(4.2%)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마트(-1.3%), 세탁기(-1.3%), 면세점(-1.3%) 등 3개 업종의 브랜드 경쟁력은 소폭 하락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브랜드 경쟁력이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오른 것은 기업이 강조하고 싶어하는 정보가 고객에 효과적으로 잘 전달된 결과라고 진단했다. 또 향후 각 기업은 자사 브랜드의 충성고객 유지와 전환 고객을 확보한 브랜딩 활동이 더욱 필요하다고도 지적했다.
 
경쟁력 우수한 주요 브랜드
◆예스24=인터넷 서점 예스 24는 지난 6월 대구 남산동에 7번째 중고서점 ‘예스24 대구 반월당점’을 열었다. 인쇄 산업의 역사가 깃든 남산동 인쇄골목의 분위기와 감성에 어우러질 수 있도록 본래 건물 외관을 최대한 유지하고,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인테리어로 활용한 색다른 공간을 마련했다. 강연회, 전시회, 원데이 클래스 등 문화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KB국민은행=지난해 국내 은행 중 가장 많은 1902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써 ‘사회공헌 1등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사회적 가치 목표달성을 위해 미래 세대를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이 희망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에쎄=1996년 11월 1일에 출시된 이후 2004년 국내 담배 시장 1위에 올라 16년째 이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 7월까지 국내 담배 시장의 약 30%, 국내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 러시아, 중동 등 전 세계 70여 개국 수출을 통해 해외에서도 브랜드 위상이 높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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