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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관련 처음 입 연 문대통령 "불공정 입시 재검토하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아세안 3국 순방을 위해 1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6일까지 5박6일간 미얀마와 라오스를 국빈 방문하고 태국을 공식 방문해 양자 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아세안 3국 순방을 위해 1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6일까지 5박6일간 미얀마와 라오스를 국빈 방문하고 태국을 공식 방문해 양자 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대학 입학 의혹과 관련해 “대학입시 제도 전반에 대해 재검토를 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동남아 3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하기 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당·정·청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 입시 제도에 대한 여러 개선 노력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입시 제도가 공평하지 않고, 또 공정하지도 않다. 이렇게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기회에 접근하지 못하는 젊은 세대에 깊은 상처가 되고 있다. 이런 점을 직시해야 한다”면서 “공정의 가치는 경제 영역에 한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회 영역, 특히 교육 분야에서도 최우선의 과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상론에 치우치지 말고 현실에 기초해서 실행 가능한 방안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인사청문회 제도와 관련, “좋은 사람을 발탁하기 위해서 청문회 제도가 도입됐는데 (청문회가) 정쟁화 돼버리면 좋은 사람을 발탁하기 어렵다”며 “실제로 (청문회를 이유로) 고사한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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