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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스텔스’ 도입에 北 “신냉전 가속화…응당한 대가 따를 것”

우리 군의 첫 스텔스 전투기인 F-35A. [사진 방위사업청]

우리 군의 첫 스텔스 전투기인 F-35A. [사진 방위사업청]

 
북한이 우리 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 도입에 대해 “(남측이) 무력증강 책동에 계속 발광적으로 매달리면서 안팎이 다른 속내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1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위험한 선제공격 기도의 발로’라는 제목의 정세론 해설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이는) 조선반도(한반도)에 신냉전을 불러오는 위험한 움직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북남 선언들과 북남 군사분야 합의서에 대한 전면 부정이고 우리에 대한 노골적인 대결 선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F-35A의 스텔스 기능을 지목 “상대측에 은밀히 침투해 불의의 공격을 가하기 위한 선제 타격 수단”이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또 “F-35A 도입 책동은 미국의 모험적인 ‘인도-태평양 전략’에 추종하는 것”이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평화를 위협하고 조선반도를 주변 나라들의 대결장으로 전락시키는 무분별한 책동”이라고도 했다.
 
노동신문은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 정세는 엄중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것은) 남조선 당국이 빚어낸 것이며 응당한 대가가 뒤따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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