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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 13.6% ↓, 9개월 연속 감소…美中 무역분쟁 심화 영향

8월 수출액(통관기준)이 전년 동월 대비 13.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중 무역분쟁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뉴스1]

8월 수출액(통관기준)이 전년 동월 대비 13.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중 무역분쟁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뉴스1]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수출액(통관 기준)이 442억달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3.6%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작년 12월 –1.7%를 시작으로 올해 1월(-6.2%), 2월(–11.3%), 3월(-8.4%), 4월(-2.1%), 5월(-9.8%), 6월(-13.8%), 7월(-11.0%)에 이은 9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수출 부진에는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6월 기준 독일(-11.2%), 프랑스(-6.5%), 미국(-5.0%), 일본(-4.9%) 등 수출 상위 10개국 모두 수출이 감소했다.
 
다만 주요 수출 품목의 단가 하락에도 전체 물량은 호조세를 보였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4.5%, 석유화학 2.6%, 선박 60.8%, 자동차 4.2% 등 20대 주요 수출 품목 중 8개가 증가했다.
 
8월 수입액은 424억8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2% 줄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17억2000만달러로 91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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