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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바지 지퍼 내린 공항패션 속 검은 속옷 알고보니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 [사진 일간스포츠]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 [사진 일간스포츠]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4·본명 안혜진)가 이번엔 바지 지퍼를 잠그지 않은 공항패션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사는 지난 30일 ‘V 하트비트 인 자카르타(V HEARTBEAT IN JAKARTA)’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화사는 이날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붉은 상의에 롤업 데님 팬츠를 입었다.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이날 화사 공항패션에 네티즌 이목이 쏠린 건 화사가 하의로 지퍼를 잠그지 않고 골반에 걸치는 ‘히프 슬렁 팬츠(hip slung pants)’를 택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히프 슬렁 팬츠는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주 선보이는 패션 스타일 중 하나다.
 
이후 화사의 출국 현장이 팬들과 일부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되며 인터넷상에선 “과하다”, “파격적이다”라는 의견과 “개성 있다”, “잘 어울린다”라는 의견 등이 나오고 있다.
 
화사가 바지 지퍼를 잠그지 않으면서 자연스레 드러난 검은색 하의는 속옷이 아니라 ‘바이크 숏츠(반바지)’라고 한다.
 
[알렉산더 왕 홈페이지 캡처]

[알렉산더 왕 홈페이지 캡처]

 
K팝 등 한류 관련 영미권 사이트 ‘올케이팝’에 따르면 화사가 입은 검은색 바이크 숏츠는 미국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알렉산더 왕’의 제품으로 추정된다. 알렉산더 왕 공식 홈페이지에서 220달러(한화 약 26만6000원)에 팔리고 있다.
 
앞서 화사는 지난 7월 노브라 차림으로 흰 티셔츠를 입은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에도 “보기 불편하다”, “여성에게만 들이대는 사회적 편견” 등과 같은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네티즌에게 주목받았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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