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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제작진 "정해인, 소모임 푹 빠져 따뜻한 대화 오가"


노홍철이 준비한 소모임 프로젝트 샘플전 '미드나잇 탈탈전'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9월 1일 방송되는 MBC '같이 펀딩'에서는 늦은 밤 처음 만난 사람들이 아침 해가 떠오른 지도 모르고 주고받은 대화는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영혼의 약국' 같은 위로의 시간을 만드는 가운데 스폐셜 게스트로 참여한 정해인이 적극적인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놀라움을 표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노홍철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소모임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본격적인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모임 샘플전 ‘미드나잇 탈탈전’을 선보였다.

소모임을 '마법 같은 시간'이라고 표현한 노홍철의 말이 현실이 된다. '미드나잇 탈탈전'이 진행된 노홍철의 집에 모인 이들은 금세 어색함을 내려놓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한여름 밤 낭만 수다를 펼친다. 늦은 밤 사부작사부작 따뜻한 대화와 위로를 주고받는다. 또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마치 오랜 친구들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진로에 대한 고민부터 커다란 상실 후 찾아온 그리움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까지. 꽁꽁 감췄던 속내를 꺼내는 사람, 곁에서 귀를 쫑긋해 경청하는 사람이 어우러진 마법 같은 시간은 현장에 있던 사람은 물론 영상을 모니터링하던 '같이 펀딩' 다른 출연진까지 위로하고 눈물짓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폐셜 게스트로 참가한 정해인은 "이럴 줄 몰랐는데…"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어색함에 주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던 것도 잠시 점차 '인간 정해인'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절친 노홍철을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소모임 참가자의 허기와 마음마저 달래줄 맛있는 토마토 스튜를 직접 준비하는 등 드라마 속 약사의 모습 대신 '정셰프'로 변신해 훈훈함을 안겼다. 정해인은 소모임이 끝난 후에도 그 자리에서 어울렸던 이들과 단체 채팅방을 통해 인연을 이어갈 만큼 낯선 사람들과의 소통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소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은 해가 뜬 지도 모를 정도로 쉼 없이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 정해인 역시 참가자 1명으로 그 시간에 푹 빠진 모습이었다"며 "소모임 프로젝트가 시청자들에게도 공감과 위로를 선물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방송은 9월 1일 오후 6시 3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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