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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대형 SUV만의 웅장하고 강한 차체, 신차로 거듭난 모하비 내달 출시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모하비 더 마스터 (MOHAVE the Master)’는 탄탄한 프레임 차체를 갖춘 SUV다. [사진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모하비 더 마스터 (MOHAVE the Master)’는 탄탄한 프레임 차체를 갖춘 SUV다. [사진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는 2007년 등장했다. 정의선 부회장이 개발을 지휘하고 피터 슈라이어 사장의 디자인이 더해져 탄생했다. 고급 이미지를 더하려 독자 엠블럼도 사용했다.
 

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

모하비의 특징은 프레임 바디 차체에 있다. 몸통 자체가 뼈대인 모노코크 차체 대신 프레임 바디는 기본 골격 위에 차체를 올려 만들어진다. 무거운 무게를 버티고 견인 능력이 뛰어나며 충격에도 강하다. 기본 골격을 한번 개발하면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새로운 차체를 얹으면 그것으로 신차가 된다는 얘기다.
 
모하비가 2번째 변화를 통해 신차로 거듭났다. 이름은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커다란 덩치만큼 굵은 직선으로 웅장하고 강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전면부에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엔진 후드를 통해 볼륨감을 강조했다. 사각형의 수직 조명과 풀 LED 헤드램프로 미래 이미지도 담았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 있는 리어 램프에 전용 엠블럼을 달았다.
 
실내도 큰 변화를 겪었다. 가로형 배치를 통해 넓고 고급스럽게 개선했다. 중앙에는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넣어 각종 정보를 시원스럽게 보여준다. 운전자 설정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3D 패턴 무드 램프 등도 넣었다.
 
운전 중에 목소리만으로 간편하게 에어컨이나 히터를 조정할 수 있는 음성인식 공조 제어, 15개 스피커로 고급스러운 음질을 제공하는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스피커로 엔진음을 만들어주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담긴다.
 
모하비 더 마스터에는 국산 동급 유일의 V6 3.0L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또 전자식 4WD와 상황에 적합한 차량 구동력을 발휘하는 ‘험로 주행 모드(Terrain Mode)’가 기본으로 달린다.
 
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정차 후 재출발 가능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능이 기본 탑재된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도 갖췄다.
 
기아차는 9월 중 모하비 더 마스터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플래티넘 4700만~4750만원, 마스터즈 5160만~5210만원 등이다.
 
 
오토뷰=김기태 PD kitaepd@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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