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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나누는 추석] 입안·콧속 시원해지는 ‘확깨는졸음번쩍껌’으로 고향길 안전운전하세요

롯데제과

강력한 휘산 작용, 자일리톨 함유
충치예방,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
소비자 편의성 위한 용기 디자인도

 
 
롯데제과는 강력한 휘산 작용으로 졸음을 쫓아주며 충치예방 효과까지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자일리톨껌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사진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강력한 휘산 작용으로 졸음을 쫓아주며 충치예방 효과까지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자일리톨껌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사진 롯데제과]

고향을 찾는 즐거움도 크지만, 장시간 운전은 부담스럽다. 그래서 여행길에 꼭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졸음을 예방하는 껌이다.
 
많은 껌 중에서 자일리톨이 함유된 졸음운전껌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지난달 선보인 롯데제과의 ‘확! 깨는 졸음번쩍껌’이다. 이 제품은 졸음을 쫓는 데 도움을 주는 독특한 껌으로 여행길 인기 휴대품으로 꼽힐 정도다. ‘확! 깨는 졸음번쩍껌’ 출시에 맞춰 롯데제과는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료로 껌을 나눠 주며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운전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확깨는졸음번쩍껌’은 천연 카페인이라 할 수 있는 과라나 추출물과 멘톨향·민트향 등을 함유하고 있다. 강력한 휘산 작용으로 입안과 콧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졸음을 쫓아준다. 여기에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는 자일리톨까지 들어 있다.
 
평소에도 자일리톨껌을 자동차 안에 놓고 씹는 운전자도 많다. 특히 롯데자일리톨껌은 시장 점유율이 85%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시장을 키우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봄부터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제2 전성기를 목표로 ‘휘바~’ 광고전략도 추진했다. 광고모델로 휘바 할아버지 역할에 이순재를 발탁했다. 케이블 TV와 SNS를 통해 광고가 나가면서 자일리톨껌의 인기도 오르는 분위기다.
 
최근 들어 확인되고 있는 껌 씹기의 다양한 효과도 자일리톨껌의 인기 상승에 촉매 역할을 했다. 미국의 공공 과학도서관 온라인 국제학술지인 플로스 원(PLoS One)의 발표(2015.1.20)에 따르면 ‘껌 씹기가 치실을 사용하는 것만큼 입속의 세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이 연구 발표는 ‘껌을 매일 10분씩 씹으면 충치와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김경욱 단국대 교수는 학회발표 논문자료에 ‘지속적으로 껌을 씹는 행위가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킬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이완작용과 행복감을 증가시켜 준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일본의 오노즈카 미노루 시나가와 치과대학 교수는 ‘껌만 씹어도 머리가 좋아진다’라는 책을 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껌을 씹으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다. 특히 운동선수들 가운데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껌을 씹는 경우가 많다.
 
한편 롯데제과는 껌 씹기 행동과 자일리톨껌의 충치예방 효과 등이 알려지면서 그동안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자일리톨껌을 개발·판매해 왔다. 특히 최근 롯데제과는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를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일리톨 프로텍트’는 프로폴리스 과립을, ‘자일리톨 화이트’에는 화이트젠을 사용하는 등 기존 자일리톨 껌의 치아 건강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자일리톨 결정이 씹히는 독특한 식감을 주면서도 더욱 부드러운 껌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이들 제품은 100%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하고 있다. 핀란드산 자일리톨은 지난해 12월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재평가에서 건강기능성 원료로 승인 받은 바 있다. 롯데자일리톨껌에는 자일리톨 외에 다양한 원료가 치아건강에 도움을 준다. 치아 재석회화 효능이 있는 후노란(해조 추출물)과 CPP(카제인 포스포 펩타이드), 인산칼슘 등이 대표적이다. 자일리톨껌은 단맛도 좋지만, 향도 좋아 에티켓 제품으로 인기가 좋다. 판매 중인 자일리톨껌은 애플민트·핑크민트·아이스민트 등 다양하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지난해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자일리톨껌의 용기 디자인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아이들도 쉽게 쥘 수 있도록 했다”며 “새롭게 바뀐 용기 형태는 아이들과 여성들도 용기를 쉽게 쥘 수 있도록 가운데 부분을 곡선으로 설계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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