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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샤넬 기성복 광고에 처음 등장한 중국인 모델

중국 모델 리징원(李静雯)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 기성복 시리즈 광고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넬 100년 역사상 중국인 기성복 모델은 리징원이 처음으로, 아시아계 모델로서 장벽 하나를 넘어섰다는 평가다.  
리징원 [사진 더우반]

리징원 [사진 더우반]

 

류원, 쑨페이페이 뒤 이을 중국 차세대 모델 '리징원'
중국인이 기성복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은 사상 최초

*리징원(李静雯)*
2014년 엘르 올해의 모델 뉴페이스(ELLE年度模特新面孔) 상 수상
2015년 버버리, 타미힐피거, DKNY 패션위크 런웨이 모델
2018년 포브스 선정 중국 10대 글로벌 모델
샤넬 광고 속 리징원(오른쪽에서 두번째) [사진 왕이]

샤넬 광고 속 리징원(오른쪽에서 두번째) [사진 왕이]

 
2013년, 16세에 데뷔한 리징원은 류원(刘雯), 쑨페이페이(孙菲菲)의 뒤를 잇는 중국 차세대 톱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사실 샤넬의 얼굴로 활동한 중국인 모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 중 류원은 손목시계와 색조 화장품 등 샤넬과 가장 많이 함께 일한 모델 중 하나다. 그럼에도 리징원의 이번 샤넬 모델 발탁이 특별한 이유는 중국인이 샤넬 기성복 광고 모델로 나선 것이 사상 최초이기 때문이다.
저우쉰(좌), 류원(우) [사진 바이두바이커]

저우쉰(좌), 류원(우) [사진 바이두바이커]

 
마찬가지로 10년 간 샤넬 모델로 활동했던 저우쉰(周迅)도 샤넬의 광고를 촬영한 적은 없다. 이전 선배 모델들이 주로 샤넬의 아시아 지역 모델로 활동했다면, 리징원은 샤넬 브랜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성복 시리즈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
 
리징원은 샤넬 외에도 루이비통(Louisvuitton) 핸드백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올해에만 명품 브랜드 두 곳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SPA 브랜드 자라(zara) 광고로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유난히 주근깨가 두드러진 리징원의 모습에, ‘중국 모델을 희화화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된 것. 그러나 자라 측은 모델의 얼굴 포토샵을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징원 [사진 왕이]

리징원 [사진 왕이]

 
리징원은 현재 패션쇼 런웨이에서도 정상급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2019년 FW 패션위크에서 총 11개 쇼에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7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쇼에 해당한다.
 
올해 22세라는 리징원, 그녀가 선배 모델 류원, 쑨페이페이를 뛰어 넘는 세계적인 탑 모델로 활약할 수 있을지 미래가 기대된다.
리징원 [사진 왕이] ?

리징원 [사진 왕이] ?

 
차이나랩 홍성현
 

[사진 차이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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